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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5

마곡역 국수 주꾸미 맛집 칼스토랑 방문후기 줄서서먹는집에서 나온 칼스토랑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평일에 가니까 줄은 안서서 먹었답니다. 칼국수 종류가 많나요 후기찾아보니까 장칼국수와 샐러드 꽃칼국수도 맛있다고 하던데 전 주꾸미가 땡겨서 고기국수와 주꾸미볶음을 시켰습니다. 식당 내부도 깔끔해요. 면을 매일아침 반죽한다고 하네요 기본으로 나오는 무장아찌?랑 김치인데 맛있어요!!! 반찬이 맛잇으니 음식이 너무 기대되었습니다. 주꾸미가 나왔어요! 조금 맵긴햇는데 아주 적당한 매운맛이였어요. 처음엔 당연히 밥을 주겠지했는데 여기는 국수집이여서 기본은 국수로 나오더라구오. 하지만 밥 달라고 하면 주신답니다!!추가요금x 쭈꾸미 매울까봐 같이 나오는 묵사발인거 같은데 같이 먹으미 정말 맛있어요. 고기국수도 고기도 많고 국물도 걸죽하고 면도 얇은데 쫄깃하고 짱맛이.. 2023. 1. 15.
광명 구름산 등산 후 신가네 들깨수제비 날씨도 흐리고 덥지 않을거 같은 어느날 가깝고 운동을 적당히 할 만한 산이 없을까 해서 찾은 구름산!! 240m밖에 되지 않아서 정산까지 30분이면 올라가지 않을까 자신감으로 출발 주말이여서 주정차단속하지 않는 근처 골목에 주차를 하고 보건소쪽 나무계단쪽에서 출발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험하지 않아 좋다. 광명누리길도 있는데 나는 그냥 정상찍고 오는 걸로!! 많이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도착까지 km는 줄지를 않고... 계속 더 가라고만 한다.. 이정표가 중간중간 잘되어 있어서 구름산 정산을 보고 계속 오르고 또 올랐다. 많이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도착까지 km는 줄지를 않고... 계속 더 가라고만 한다.. 어쨋든 도착!! 거의 1시간 걸려서 올라왔다. 중간에 쉬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평소에 운.. 2022. 6. 14.
해물탕 밀키트를 이용한 해물탕 해먹기 시중음식점 1/3가격으로 싱싱한 해물탕을 가정에서 온식구 잔치! 잔치! 입소문듣고 가성비 좋은 해물탕재료 주문~ 10여가지 생선이 깔끔하게 손질되어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것 같은 싱싱함으로 포장되어 도착한다 10여가지생선과 부재료를 열거하면 꽃개 가리비,모시조개,백합,왕새우,전복,미더덕,홍합,오징어,꼴뚜기,손질생선내장 그리고 팽이버섯.무우,대파 고추다대기 ,칼국수 어느것하나 다시 손질할 필요없이 냄비에 물붓고 끓이면 된다 매운걸 먹지 못하는 어린조카를위해 한냄비는 지리탕으로 어른들은 얼큰하게~ 집에서 더 맛있게 먹기위해 사전에 미나리를 준비해 얼큰하고 달큰한 해물탕을 먹고 나머지 국물에 칼국수까지 끓여서 먹고나니 콧등에 땀방울이...ㅋㅋ 모두들 잘먹었다, 다음에 또 주문해서 먹자 ..대만족인가보다 ㅋ 2021. 10. 30.
(엄마집밥)묵은지 얼큰 칼국수 레시피 샤브샤브집 가면 야채랑 고기 먹다보면 배불러서 칼국수까지 못먹고오는 경우가 많아요. 칼국수면은 포장해 와서 집에서 칼국수를 끓여먹으면 한끼해결되고 참 좋아요. 안그래도 집 냉장고에 칼국수 면이 2일째 방치되고 있어서 엄마와 묵은지 얼큰 칼국수를 끓여먹었어요. 2인용 칼국수 (재료) 묵은지 1/4포기 느타리버섯 100그램. 어묵2장 육수 800cc 칼국수 300그램 양파,대파,마늘 (만들기) 1. 멸치육수 800cc를 한소큼 끓인다 2. 어묵은 칼국수와 비슷하게 가늘게 채치고,느타리도 잘게 찢어 놓는다 3. 끓는 육수에 먼저 묵은지를 썰어놓고 또한번 끓인후 칼국수와 양파,느타리 버섯을 넣고 뚜껑 덮은후3분정도 끓인후 4.마늘,대파넣고 간을 맞춘다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어슷 썰어 넣으면 더욱 매콤하고 시원.. 2021. 10. 16.
인천 블로동 권오길 손국수 본점 최애 단골식당 인천 블로동에 가게 되면 꼭 먹고 오는 칼국수 집이에요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서 16시50분에 갔더니 조금 줄이 있네요. 17시에 입장~ 칼국수가 매운맛과 순한맛이 있는데 저는 매운거를 좋아하긴 하지만 칼국수는 순한맛이 더 맛있어요. 순한맛 2개, 물만두, 보리밥을 주문했어요. 국수가 나오면 국수 끓이는 법 설명서를 읽고 진행해주세요.육수가 끓으면 면을 넣고 모래시계를 뒤집어 줍니다 막 끓어넘치면 뚜껑을 열어서 불 한단 낮춰주고 모레시계가 다 내려갈때까지 기다렸다가 2인분일경우 2분을 더 기다려 줍니다. 다 끓으면 불을 아예끄고 먹으면 됩니다. 새우,버섯, 미더덕, 감자, 호박이 들어가서 아주 시원한 국물이에요. 면도 손으로 해서 그런지 쫄깃쫄깃해요 그 외에도 보리밥이 나오면 참기름과 고추장을 넣어서 비벼.. 2020.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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