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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여행

인천 네스트호텔 조식 후기

by 도라지땅땅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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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와 조식으로 예약해놔서 아침 일찍 7시에 일어나 조식먹으러 1층 식당으로 고고
샐러드와 시리얼.. 처음은 쪼금 양식으로 시작

연어렁 야채샐러드, 버섯샐러드 있어서 가볍게 먹을수 있다.

드래신도 나름 다양하게 있다.

건강에 좋은 견과류들도 있다.

고기국수도 있는데.. 차라리 잔치국수가 좋을거 같다. 고기국수 국물 간이 좀 쎄다.

밥먹어야하눈 사람들을 위한 한식코너도 있다. 반찬이 너무 소소하긴 힌데..
그래도 알밥 있으니까 덜 서운?하다... ㅋㅋ

치즈와 잼, 버터 빵들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뭔가 위치가 뒤죽박죽이긴 한데...
카레, 스튭, 소불고기, 흑임자죽, 북어국, 딤섬, 스프, 모둠전 등등도 있는데 뚜껑 닫아놔서 제대로 못찍었다.

삶은계란, 해시브라운, 브레드어쩌구,소시지,야채볶음, 닭구이

빵이 또 엄청 많다.. 근데 이미 샐러드 많이 먹어서.. 빵을 먹을수가 없었다.

베이컨, 스크램블,수란,오물렛도 있다.

밥먹다가 해뜨는거 구경하다가
이제 후식 먹을차례!!!

후식코너에는 과일과 주스, 요플렛있다.

역시 모닝엔 커피!
아메리카노, 카푸지노, 마키야또, 라떼 다 나오는 기계.
맛도 나쁘지 않았다. 얼음도 있어서 아이스로 가능!

뭔그 나쁘진 않았지만 약간은 아쉬운 아침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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