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샤브샤브2

부천역 소담촌 샤브샤브 방문 후기 아직은 겨울인듯 추운날씨 추운날엔 따끈한 국물이 최고에요. 샤브샤브 체인점인 소담촌을 다녀왔습니다. 샤브샤브와 월남쌈을 같이해서 채소와 라이스페이퍼 다 리필해서 먹을수 있어요. 야채들도 싱싱하고 종류도 다양한 편이였어요 야채, 쌀국수, 유부, 수제비, 숙주나물 만두, 버섯, 오뎅, 떡 .. 엄청 많아서 다 맛보고싶었는데 결국 다 먹지는 못했어요. 열무김치도 있어요. 일단 1차로 먹고싶은거 다 퍼왔어요 소스도 4가지. 땅콩, 칠리, 폰즈?, 라임?? 기억이 잘 안나네요... 기본인 메뉴로 시켰는데도 야채 리필을 할수 있어서 부족한 느낌이 전혀 없어요. 국물은 반반으로 주문했어요. 한쪽은 매운맛, 한쪽은 순한맛 야채와 고기가 우러나면서 국물은 더욱더 맛있어지고. 엄청 맛있게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밥 다먹고.. 2023. 2. 19.
송도 스퀘어원에서 혼밥하기 -샤브샤브 채선당샤브보트 가끔 비오는 날에 떠오르는 샤브샤브 근데 혼자 먹긴 그렇고.. 그럴때 딱 좋은 곳이 있어요 1인 샤브샤브 식당. 채선당 샤브보트 입니다. 3층 폰케이스 파는곳 근처, 공차옆에 위치하고 있어요. 메뉴판을 안찍어 왔네요.. 일반 샤브랑 , 토마토소스 샤브, 커리샤브, 한우샤브, 마라샤브 이렇게 있었어요. 저는 편백찜+샤브국수를 먹었어요. 세팅은 이렇게 나와요. 편백찜이 메인이고 샤브국수는 서브라 그런지 양이 많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샤브샤브 기분은 낼수 있을 정도 양이에요. 고기가 적은게 좀 아쉽긴 한데. 편백찜에 있는 고기도 맛있어요!! 추가로 메뉴를 더 시키려면 추가요금을 내고 먹으면 돼요. 근데 물이 500원이라고 써있길래 좀 놀랐는데 정수기도 있더라고요. 아무튼 혼자서 샤브샤브 잘 먹었습니다~~ 결.. 2020. 4.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