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 소담촌 샤브샤브 방문 후기
아직은 겨울인듯 추운날씨 추운날엔 따끈한 국물이 최고에요. 샤브샤브 체인점인 소담촌을 다녀왔습니다. 샤브샤브와 월남쌈을 같이해서 채소와 라이스페이퍼 다 리필해서 먹을수 있어요. 야채들도 싱싱하고 종류도 다양한 편이였어요 야채, 쌀국수, 유부, 수제비, 숙주나물 만두, 버섯, 오뎅, 떡 .. 엄청 많아서 다 맛보고싶었는데 결국 다 먹지는 못했어요. 열무김치도 있어요. 일단 1차로 먹고싶은거 다 퍼왔어요 소스도 4가지. 땅콩, 칠리, 폰즈?, 라임?? 기억이 잘 안나네요... 기본인 메뉴로 시켰는데도 야채 리필을 할수 있어서 부족한 느낌이 전혀 없어요. 국물은 반반으로 주문했어요. 한쪽은 매운맛, 한쪽은 순한맛 야채와 고기가 우러나면서 국물은 더욱더 맛있어지고. 엄청 맛있게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밥 다먹고..
2023. 2. 19.